경남농협본부, 양산시 원동면에서 영농부산물 파쇄 일손돕기
2026.03.25 08:57
이번 활동에는 양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창헌)·양산소방서(서장 최경범) 직원, 고향주부모임 경남도지회(회장 김필운) 회원 등 약 20명이 참여해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목재·가지·잔재물 등을 수거하고 파쇄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은 농촌지역에서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불법소각을 줄이고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 등으로 활용돼 농업 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일손돕기는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형 농촌지원 활동으로 시행돼 의미를 더했다.
류길년 본부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기 때문에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은 매우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농가 안전과 농촌 환경 보호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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