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21도' 포근…전라·경상·제주 오전 비[오늘날씨] : 네이트 날씨
2026.03.25 06:01
18일 오전 경북 포항시 전역에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남구 대잠동 철길 숲에서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2026.3.18 ⓒ 뉴스1 최창호 기자
(서울=뉴스1) 유채연 기자 = 수요일인 25일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고 낮까지 남부 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으나,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도, 대전, 충북, 광주, 경북권, 경남(함양)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3~21도로 예상된다. 특히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0도 안팎이 되겠고 낮 기온은 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20도 안팎으로 올라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크겠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춘천 0도 △강릉 5도 △대전 4도 △대구 4도 △전주 4도 △광주 6도 △부산 9도 △제주 11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4도 △춘천 18도 △강릉 16도 △대전 19도 △대구 18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부산 16도 △제주 18도 등으로 예보됐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새벽부터 경남 남해안에 비가 시작돼 오전부터 그 밖의 전남과 경남권, 전북 남부로 확대되겠고, 낮엔 대부분 그치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그 밖의 전북과 충남권 남부, 경북권 남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24일 밤부터), 전북 남부 5㎜ 미만 △부산·울산·경남 5㎜ 미만 △제주도 5~20㎜다.
오전부터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제주도 동부·남부 앞바다, 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에는 차차 바람이 시속 30~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광주·전북·영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전남은 오전까지 '나쁨'일 것으로 보인다.
kit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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