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 전
학교운동장 등 개방… 주민 체육공간 확대
2026.03.25 01:10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도심 특성상 유휴 부지를 확보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주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편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항 방식으로 생활체육 공간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특히 민간과 협력하고 기존 공간을 새롭게 활용해 강남만의 공공체육 운영 방식을 만들어 가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모두의 운동장’이다. 공원 내 노후 농구장을 새롭게 정비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체육 공간으로 바꾼 사업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나이키코리아가 함께 참여해 재정 부담은 줄이면서도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강남개방학교’도 주민들의 체육활동 기회를 넓힌 사례다. 코로나 이후 폐쇄됐던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을 학교와 협력해 다시 개방하고, 시설 관리와 운영을 지원해 평일 저녁과 주말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21개 학교가 참여해 주민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주민 숙원사업이었던 파크골프장은 성남시와 공군의 협조로 탄천 유휴부지를 최대한 활용해 서울시 최대 규모로 조성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약 8만 명이 이용하였으며, 같은 해 정책만족도 조사에서도 여가문화시설 가운데 가장 선호도가 높은 시설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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