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초어항공단 소식] 제주 어촌의 매력 담아낼 크리에이터 모집 外
2026.03.24 22:30
◆어초어항공단, 제주 어촌의 매력 담아낼 크리에이터 모집
제주어촌특화지원센터, ‘제주 어촌 크리에이터’ 육성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이준호, 이하 제주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제주 어촌의 고유한 특색을 홍보하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2026년 제주 어촌 크리에이터’를 2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역량을 보유한 크리에이터 1명을 선발해 제주도내 어촌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크리에이터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는 제주 어촌 콘텐츠의 아이디어 구체화를 돕기 위해 어촌 관련 전문가 멘토링, 물품 지원 등 체계적인 활동 지원이 제공된다. 제작된 영상은 개인 유튜브 채널 등에 게시해 제주 어촌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크리에이터는 활동 기간 중 총 7건 이상의 영상을 제작해 개인 채널에 게시해야 한다. 영상은 월 합산 7분 이상(짧은 영상 포함)으로 제작하며, 어업인 인터뷰, 해녀의 '숨비소리' ASMR, 어촌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일기 등 제주의 감성을 담은 다양한 주제를 다루게 된다. 제작된 영상에는 센터 로고 노출 및 필수 핵심어 표시 등 활동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접수 및 신청 기간은 24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다. 제주귀어귀촌지원센터 누리집(http://sealife.jejubada.or.kr)의 공고를 확인한 후, 전자우편(jun0220@fipa.or.kr)과 팩스(064-751-1176)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064-751-1174로 연락하면 된다.
접수된 서류는 내부 심사를 통해 성실성, 계획의 구체성, 콘텐츠의 매력도 등을 다각도로 평가할 예정이며, 최종 1명의 크리에이터가 선정될 예정이다.
제주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제주 어촌의 고유한 가치가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로 재발견되길 기대한다”며 “어촌 지역 활성화의 주인공이 될 역량 있는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어촌어항공단, ‘2026년 충남 도시민 어촌유치 지원사업’ 추진
충남도와 위수탁 협약…충남어촌 홍보‘어생체험단’ 모집
한국어촌어항공단 충남귀어귀촌지원센터(센터장 성상봉, 이하 충남센터)는 충청남도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도시민 어촌유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충남센터는 올해 도시민이 충남 어촌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SNS 콘텐츠로 제작하는 ‘어생(어촌의 삶) 체험단’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대학생·직장인·가족 단위의 체험단이 충남 어업 현장과 어촌 공동체를 체험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을 통해 홍보하는 방식이다. 활동 결과가 우수한 체험단에는 소정의 포상도 주어진다.
이와 함께 충남센터는 예비 귀어인을 위한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도 지속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귀어 상담 △정착 실습 교육 △정착 체험 공간 운영 △충남 어촌 상생협력 한마당 등이다.
이를 통해 귀어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이 실제 어촌 생활과 어업 활동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정착 가능성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성상봉 어촌어항공단 충남센터장은 “어생 체험단은 도시민이 충남 어촌의 삶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 어촌으로의 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센터는 귀어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상담을 상시 운영하며, 충남 어촌계 현황과 어업 정보 등 실질적인 정착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유선 상담은 충남귀어귀촌지원센터(041-631-8206)를 통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 낮 12시~오후 1시 제외)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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