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틈만 나면,'서 공개한 30년 뮤지컬 비결 "첫날 대본 암기"
2026.03.24 18:02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SBS 예능 '틈만 나면,'이 24일 배우 유준상, 김건우와 함께 창신동에서 활약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뮤지컬 30년 차 베테랑 유준상이 남다른 연습 철학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유준상은 등장부터 뮤지컬 넘버를 우렁차게 부르며 MC 유재석, 유연석을 놀라게 했다. 길을 걷는 중에도 열창을 멈추지 않자 유재석은 "뮤지컬 현역 중에서도 길 가면서 노래하는 건 형뿐이다"라며 그의 열정을 치켜세웠다. 이에 유준상은 "(뮤지컬을) 오래 하려면 연습량이 엄청 나야 한다. 저는 첫날 대본을 다 외우고, 배우들한테도 미안하지만 일주일 안에 다 외워 달라고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뮤린이' 배우 김건우는 유준상과의 첫 연습 비하인드를 전했다. 같은 작품에서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김건우는 "준상 선배님이 엘리베이터에서 만나자마자 대사로 대화를 거셨다"며 유준상의 범상치 않은 면모를 회상했다. 이에 유준상이 즉흥 연기를 유도하자 유재석은 "저는 그냥 관객입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연석은 김건우를 '뮤린이', 자신을 '뮤른이'로, 유준상을 '뮤버지'로 칭하며 '뮤지컬 3대'를 결성했다. 이들은 최근 작품 근황과 베테랑들의 연습 비결에 대한 열띤 뮤지컬 토크를 벌인다.
지난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5.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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