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는 50세 김동환(종합)
2026.03.24 19:50
김동환은 지난 17일 오전 5시30분께 부산 부산진구 한 아파트에서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 A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A 씨 살해 하루 전인 16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한 주거지에서 직장동료였던 기장 B 씨를 살해하려 덮쳤으나 미수에 그쳐 도주하기도 했다. 김동환은 A 씨를 살해한 직후 경남 창원으로 가 또 다른 전 동료에게 범행하려 했다가 미수에 그쳤다. 이후 울산으로 도주했다가 범행 14시간여 만인 지난 17일 오후 8시께 경찰에 붙잡힌 뒤 지난 20일 구속됐다.
김동환은 공군사관학교 선배이자 한때 직장 동료였던 A 씨 등 기장 4명에게 앙심을 품고 치밀한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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