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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의견 또 거절 금양 상폐 사유 추가

2026.03.24 18:14

부산 사상구 금양 본사 전경. 부산일보DB


상장폐지 위기에서 경영 개선 기간을 부여받은 금양이 또다시 감사 의견 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사유가 추가됐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 23일 상장폐지 관련 안내를 통해 금양이 2024년에 이어 지난해 감사보고서에도 외부 감사인 ‘의견 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금양 공시에 따르면 금양 감사인인 신한회계법인은 2025년 감사보고서 감사 의견에 ‘의견 거절’을 내면서 “보고 기간에 418억 3600만 원의 영업손실과 535억 8700만 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했으며, 현재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6112억 4300만 원 초과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은 회사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대해 유의적인 의문을 초래한다”고 밝혔다.

앞서 금양은 2024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 의견 거절에 따라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해 다음 달 14일까지 개선 기간을 부여받았다. 금양이 자금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4050억 원 규모 유상증자는 납입 일정이 수차례 변경돼 오는 31일까지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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