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로…행안위 소위 의결
2026.03.24 15:07
국회 행안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은 오늘(24일) SNS에 "노동절을 공식 공휴일로 만드는 공휴일 법을 오늘 행안위 법안심사 소위에서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국회 행안위는 법안소위를 열어 공휴일법과 국가공무원법, 지방공무원법 등을 심사하고 있습니다.
윤건영 의원은 SNS에 "야당이 선뜻 법안 처리에 동의해 주지 않아 목소리 높이는 일도 있었다"면서 "쉽지 않은 과정이었기에, 개인적으로도 오늘 법안 처리가 더욱 뜻깊다"고 밝혔습니다.
소위를 통과한 공휴일법은 행안위 전체 회의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해야 합니다.
노동절은 1994년 유급 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했습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명칭을 바꾸고, 공휴일 지정을 추진해 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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