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올 수능 첫 단추"…대전 3만 3700여 명 고교 학력평가 시행

2026.03.24 16:39

대전일보DB


올해 첫 '모의고사'인 전국연합학력평가가 24일 전국 고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치러졌다. 대전에선 52개 고등학교에서 약 3만 3700명이 응시했다.

24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 고교 52곳에서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총 3만 3694명의 학생이 '2026학년도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렀다. 전국 17개 시도에선 고교 1948곳에서 총 112만 4340명이 응시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형태의 모의고사는 서울·부산·인천·경기 4개 교육청이 번갈아가며 주관, 3월 모의고사는 서울시교육청에서 맡았다.

학년별 응시 규모는 전국에선 1학년 42만 775명, 2학년 39만 6180명, 3학년 40만 7385명이다.

대전에선 1학년 1만 1133명(459학급), 2학년 1만 892명(475학급), 3학년 1만 1669명(485학급)으로 집계됐다.

고교 3학년은 현행 수능과 동일하게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응시하고, 탐구 영역에서는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해 응시했다.

고교 1·2학년은 2028학년도 수능 개편안을 반영해 국어·수학·탐구 영역에서 선택과목 없이 평가가 이뤄지며, 탐구 영역에선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모두 응시해야 성적이 산출된다. 특히 고교 1학년의 경우 학기 초 시행 시점을 고려해 중학교 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문항이 출제된다.

시교육청은 성적 처리의 신뢰성과 보안 강화를 위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성적 전산 처리를 의뢰할 예정이며, 성적표는 내달 9-24일 각 학교에서 출력할 수 있다. 영어와 한국사 등 절대평가 과목은 원점수와 등급만 제공되며, 상대평가 과목은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함께 제공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학력평가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학업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서울시교육청의 다른 소식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54분 전
올해 첫 고교 전국 학력평가…"국·수·영, 작년 수능보다 쉬웠다"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57분 전
공부 포기 않도록… 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 예산 늘린다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1시간 전
고3 '3모' 영어, 작년 수능보다 쉬웠다…국어·수학은 '평이'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2시간 전
'내 수준은'…올해 첫 고교 학력평가 충북 3만4924명 응시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2시간 전
서울 학생에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 강화…334억원 투입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3시간 전
디자인칼라스, 전선 노출 없는 책상 특허…공간 테크 기업 도약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4시간 전
서울 초중고 1328개교 기초학력 진단…서울시교육청, 맞춤 지원에 334억원 투입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5시간 전
서울교육청, 334억원 투입해 ‘기초학력보장 사업’ 실시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7시간 전
서울시교육청, 334억 투입 '기초학력 보장' 강화…620명 튜터 지원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7시간 전
'교실·학교·학교 밖' 연계…'서울형 기초학력 지원체계' 강화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