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하다 개인정보 털렸네…진학사 '캐치', 해킹에 회원정보 유출
2026.03.24 16:36
[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진학사 채용 플랫폼 '캐치'가 해킹 공격을 받아 회원 정보를 유출했다.
캐치는 24일 홈페이지와 문자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안내 및 사과문'을 배포했다. 캐치는 "2026년 3월20일 오후 3시15분부터 23일 오전 11시까지 해커에 의한 홈페이지 공격으로 인해 캐치 회원 개인정보 일부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성별,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아이디(ID) 및 회사 내부 회원관리 데이터 7종이다. 비밀번호는 포함돼 있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캐치는 "유출 의심 정황을 인지한 즉시 해커가 접근한 페이지 운영을 중단하고 접속 인터넷프로토콜(IP) 등 경로를 차단했다"며 "보안 패치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캐치는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고 관계 기관 조사에 협조한다는 입장이다. 캐치는 "이번 사고로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한 피싱, 스미싱, 파밍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며 "피싱 등이 의심되는 경우 경찰청 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 등으로 제보해 주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한편 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캐치 홈페이지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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