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18개 시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승용차 5부제 등
2026.03.24 15:53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24일 정부가 발표한 에너지 절약 계획에 따라 공공 부문에서 고강도 에너지 절감에 나선다고 밝혔다.
중동 전쟁이 불러온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비해 도청을 중심으로 18개 시군청, 도·시군 출자출연기관 등 공공 부문이 에너지 절감에 솔선한다.
도와 함께 인구 30만 이상 창원시·김해시·진주시·양산시는 공공 부문 대상 승용차 5부제 운영을 의무화한다.
엘리베이터 격층 운행, 점심시간 일괄 소등, 지하 주차장 조명 50% 소등 등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대책도 병행한다.
인구 30만명 미만 나머지 시군은 자체적으로 공공 부문 승용차 5부제 운영 여부를 결정한다.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5부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 산업국장이 에너지절약 대책본부장을 맡아 도와 시군의 에너지 절약 대응 태세를 점검한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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