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전국대회 유치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공약
2026.03.24 13:23
6·3지방선거에 재선 도전에 나선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생활공약 1호’로 전국 대회 유치 가능한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제시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24일 전국 동호인 70만명을 넘어선 파크골프의 활성화와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신규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현재 전주에 운영 중이거나 완공 예정인 파크골프장 편의시설도 순차적으로 완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 예비후보는 “민선8기 들어 마전교 파크골프장은 9홀을 추가해 18홀이 됐고, 온고을 파크골프장은 18홀은 더해 36홀로 조성했다”며 “시민 여가와 건강 증진, 전국 대회 유치를 위해 54홀 규모 구장을 신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전주시에는 우아파크골프장(9홀), 혁신파크골프장(9홀), 중인파크골프장(9홀), 은석파크골프장(9홀)이 공사 중에 있다. 또한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으로 전북도와 전주시, 완주군이 사업비를 분담해 고산에 파크골프장이 조성돼 운영하고 있고, 구이와 이서에도 파크골프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우 예비후보는 “파크골프장 조성 못지않게 화장실, 쉼터,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파크골프의 활성화와 편의성 증진을 위한 편의시설 조성도 순차적으로 완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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