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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보며 글러브 낀 ‘의사 복서’…‘아시아 챔피언’ 등극했다

2026.03.24 09:56

‘의사 복서’ 서려경(35)이 2전 3기 끝에 프로권투 국제기구 챔피언 벨트를 획득했다. 서려경은 지난 21일 충남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복싱협회(WBA) 여자 미니멈급(47.6㎏) 아시아 챔피언 타이틀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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