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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봉투 대란
쓰레기봉투 대란
중동발 종량제봉투 대란 우려 속 제주·서귀포시 "당장 문제 없다"

2026.03.24 12:46

제주시 3개월치·서귀포시 9개월치 물량 보유
"섬 지역·관광 유동성 고려해 지난해부터 확보"
'나프타(납사)’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비닐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24일 서울 강남구의 한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종량제봉투. 2026.3.24 ⓒ 뉴스1 김진환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중동사태 여파로 종량제 봉투 등 비닐 원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지만, 제주의 경우 당장 수급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

24일 제주특별자치도 등에 따르면 도가 도내 종량제 봉투 재고량과 제작업체들이 보유하고 있는 원료 물량을 점검한 결과 제주시의 경우 3개월치, 서귀포시의 경우 9개월치의 물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두 행정시 측은 제주가 섬 지역인 데다 관광산업에 집중돼 있는 산업구조상 유동성이 큰 만큼 지난해부터 단계적으로 물량을 확보해 왔다고 설명했다.

도는 앞으로 매일 종량제 봉투 판매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두 행정시의 의뢰로 종량제 봉투를 제작하고 있는 업체들을 대상으로도 원료 수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기로 했다.

임홍철 도 기후환경국장은 "종량제 봉투 물량이 충분히 확보돼 있는 만큼 도민들께서는 안심하고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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