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김정은 시정연설에 "적대적 언사 지속 평화공존 도움 안돼"
2026.03.24 11:52
靑 "긴 시야로 평화공존 정책 추진"
청와대 관계자는 24일 "한반도에서 남북 모두의 안전과 번영을 담보할 수 있는 길은 적대와 대결이 아닌 대화와 협력을 통한 평화공존"이라며 이같은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긴 시야를 갖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핵보유국 지위를 절대불퇴로 계속 공고히 다지며 적대 세력들의 온갖 반공화국 도발 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대적 투쟁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갈 것"이라고 발언했다.
김 위원장은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하고 가장 명백한 언사와 행동으로 철저히 배척하고 무시하면서 다뤄나가며 우리 공화국을 건드리는 한국의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의 고려나 사소한 주춤도 없이 무자비하게 그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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