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도전 주낙영 경주시장에 학계·시민단체 지지세 확산
2026.03.24 11:04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3선 도전을 선언하자 지역 학계와 시민사회단체의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지역 대학 전·현직 교수 104명은 지난 23일 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선언문을 발표하고 "경주의 더 큰 발전과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헌신해 온 주낙영 예비후보의 3선 출마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주 예비후보가 민선 7·8기 재임 기간 보여준 행정 성과와 책임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의 성공 개최와 시 예산 2조원 달성, SMR 국가산업단지 유치, e-모빌리티 연구단지 조성, 정부 공모사업 선정 등을 통해 경주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 예비후보는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시정을 이끌어 왔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지역사회 신뢰를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같은 날 경주지역 라이온스클럽 회장단도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 의사를 밝혔다. 권오환 5지역위원장을 비롯해 남성클럽 7개, 여성클럽 5개 등 총 12개 클럽 회장단이 참석했으며 약 600여 명 회원의 뜻을 대표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독도사랑회 자문위원단과 천년향토회도 잇따라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천년향토회 회원들은 '주낙영 3선·경주 예산 3조원·관광객 7000만명'을 의미하는 '3·3·7' 구호를 외치며 지지를 보냈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경주신중년사관학교 관계자 40명도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 방문을 이어갔다.
주낙영 예비후보는 "경주는 중요한 전환의 시점에 있다"며 "그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 시민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경주의 발전이 중단 없이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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