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공격 유예에 달러 대비 원화 환율 26.4원 급락, 1490.9원에 출발
2026.03.24 09:1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격을 5일간 유예한다는 메시지를 내면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급락 출발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 환율이 26.4원 내린 1490.9원에 개장했다. 트럼프 대통령 메시지가 나오고 야간 거래에서 원화 환율이 1486.7원에 하락 마감한 흐름이 이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각) 트루스소셜에 “지난 이틀간 미국과 이란 양국이 중동 지역의 적대행위를 완전하고 전면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매우 유익하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했다.
또 이란의 발전소와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모든 군사 공격을 5일 동안 연기하라고 국방부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종전 기대가 높아지며 국제 유가는 10% 이상 급락해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이에 전날인 23일 1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인 1561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던 원화 환율이 하락 흐름을 보였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환율 달러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