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943위안…0.14% 절상
2026.03.24 11:01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4일 국제유가 고공행진, 이란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8943위안으로 전날 1달러=6.9041위안 대비 0.0098위안, 0.14% 올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3476위안으로 전일 4.3320위안보다 0.0156위안, 0.36% 절하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9941위안, 1홍콩달러=0.88015위안, 1영국 파운드=9.2471위안, 1스위스 프랑=8.7578위안, 1호주달러=4.8255위안, 1싱가포르 달러=5.4036위안, 1위안=216.58원(1.74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59분(한국시간 10시59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8946~6.8949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3476~4.3477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24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8795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3410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4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175억 위안(약 3조8080억원 이율 1.4%) 자금을 시중에 공급했다.
다만 이날 역레포 510억 위안이 만기를 맞아 실제로는 유동성 335억 위안(7조2890억원)을 거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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