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 '16세 연하' 전처 무속인 근황에…"신내림 1년 만에 알아→생각만 해도 더럽다" 분노 ('X의 사생활')
2026.03.24 10:51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박재현이 'X' 한혜주의 새로운 삶을 지켜보다가 "생각만 해도 기분 더럽다"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TV CHOSUN 'X의 사생활'은 24일 이혼 부부들의 입장을 재조명한다. 이날 박재현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MC 김구라, 장윤정, 정경미, 천록담과 함께 16세 연하 전처의 이혼 후 일상을 관찰하게 된다. VCR에 등장한 한혜주는 딸과 함께 아늑한 아파트에서 소소한 하루를 즐기고 있었다. 이를 본 김구라는 "너무 잘 살고 있다"며 감탄했고, 박재현은 "이혼 후 (한혜주가) 마련한 집인데 나도 가봤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모녀의 평온한 모습에 장윤정이 꺼낸 말을 듣자, 박재현은 "생각만 해도 기분이 더럽다"고 말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긴장감으로 가득 채웠다는 후문이다.
이어 VCR 속 한혜주는 딸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다른 장소로 향한다. 모두가 놀라는 가운데, 한혜주는 화려한 한복을 입고 등장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비밀스러운 공간에서 불당 앞에 서 있는 모습이 공개되자 정경미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한혜주는 "제가 일하고 있는 신당"이라며 "이혼 후 무속인의 삶을 살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박재현은 "신내림을 받고 1년 뒤에 이야기해 주더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천록담은 "대박"라며 말문이 막혔다. 이어 한혜주는 "이혼과 동시에 신내림을 받았다. 이혼도 신의 길을 가기 위해 겪은 과정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반전의 직업을 드러낸 한혜주는 훈훈한 돌싱남과 'X의 소개팅'을 갖는다.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박재현은 "결혼 생활 중 스스로 미비하다고 느꼈던 부분이 있었다"는 말과 함께 소개팅남의 격한 태도와 대비되는 모습에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혼 3년 차를 맞은 박재현은 결혼 당시 16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만난 지 6개월 만에 임신 소식과 함께 결혼에 골인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과연 그는 'X'의 새로운 만남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한혜주와 소개팅남의 관계에 그린라이트가 켜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TV CHOSUN 'X의 사생활' 2회는 2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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