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한국,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철저히 배척"
2026.03.24 10:21
트럼프 직접 비난은 없어
조선중앙통신은 24일 김 위원장이 전날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대외 정책과 관련해 이같이 발언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하고 가장 명백한 언사와 행동으로 철저히 배척하고 무시하면서 다뤄나가며 우리 공화국을 건드리는 한국의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의 고려나 사소한 주춤도 없이 무자비하게 그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위협했다.
또 김 위원장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과 관련 "지금 미국이 세계도처에서 국가테로와 침략행위를 자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이번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직접 비난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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