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 날씨] 한낮 포근…건조한 날씨에 공기 탁해
2026.03.24 09:55
봄기운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서울은 20.1도까지 올라가 평년 기온을 8도나 웃돌았습니다.
오늘은 17도로 어제보단 기온이 낮겠지만, 그래도 평년보다 5도 정도 높아 포근하겠는데요,
내일과 모레 목요일은 19도로 기온이 더 올라가 4월 하순에 해당하는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내륙 지역에선 기온의 일교차가 15도에서 20도 이상이나 매우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일부 수도권과 강원, 충북, 광주와 대구, 경북, 제주 산지로 건조주의보가 더 확대됐습니다.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재난 국가 위기 경보를 전국적으로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습니다.
현재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대구와 부산, 울산과 경북은 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까지 치솟아 있습니다.
오늘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북동풍을 따라 국외 미세먼지가 들어오는 부산과 대구, 울산은 '매우 나쁨'까지 올라갈 때가 있겠습니다.
이 국외 먼지가 동풍을 타고 서쪽으로 점차 이동하면서 내일까지는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먼지 농도가 높겠습니다.
오늘 늦은 밤부터 제주도엔 비가 오기 시작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17도, 광주 20, 대구는 18도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최고 2.5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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