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대통령, 시진핑과 정상회담 시작…경제 협력·비핵화 논의 전망
2026.01.05 18:09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의 이번 회담은 두 달 전인 지난해 11월 1일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련된 첫 회동에 이은 두 번째 대좌다.
양국 정상은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다시 만난 만큼, 주요 현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회담에서는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포함한 역내 안보 정세가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회담에 앞서 전날 열린 재중 한국인 간담회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 중국은 더없이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중국의 역할을 강조한 바 있다.
경제 분야 협력도 주요 논의 대상이다. 정상회담 일정과 맞물려 양국 정부는 경제·산업·기후·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확대를 골자로 한 10여 건의 양해각서(MOU) 서명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양국 간 실질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아울러 한중 관계에서 민감한 현안으로 꼽혀 온 한한령 완화 문제와 서해 구조물 문제, 양안 관계 등도 회담 과정에서 언급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상 간 논의 결과에 따라 향후 양국 관계의 방향성이 가늠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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