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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정은 “한국을 가장 적대적 국가로 공인…철저히 배척하고 무시”

2026.03.24 07:29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
“우리를 건드리는 한국의 행위
무자비하게 대가 치르게 할 것
美, 세계 도처에서 침략행위 자행
증오심 격발시키고 항거로 떠밀어
자위적 핵억제력 확대진화시킬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우리 공화국을 건드리는 한국의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의 고려나 사소한 주춤도 없이 무자비하게 그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밝혔다.

2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5기 1차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하고 가장 명백한 언사와 행동으로 철저히 배척하고 무시하면서 다뤄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2024년 초까지 남조선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지만 이후 ‘적대적 두 국가론’에 따라 대한민국 또는 한국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다만 헌법 개정 등을 통한 ‘적대적 두 국가’의 명문화 여부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우리 국가의 주권적 권리와 안전리익(이익), 발전권을 침해하려는 세력들의 책동은 결단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란 전쟁을 겨냥해 “지금 미국이 세계도처에서 국가 테로(테러)와 침략행위를 자행하고 있지만 오만무도한 미국의 강권과 만용은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와 평등을 실현하려는 진보적 인류의 의지를 위축시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주세력의 반미감정과 증오심을 격발시키고 단결과 항거에로 떠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의 적수들이 대결을 선택하든, 평화적공존을 선택하든 그것은 그들이 택할 몫이고 우리는 그 어떤 선택에도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며 “우리는 공화국헌법이 부여한 사명과 국가핵무력강화로선의 요구에 맞게 자위적핵억제력을 더욱 확대진화시키며 공화국핵무력의 신속정확한 대응태세를 만반으로 갖춰 국가와 지역안전의 전략적 위협들을 철통같이 관리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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