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국무위원장 재추대' 김정은에 축전…"공동사업 계속"
2026.03.24 07:55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재추대를 축하하는 축전을 보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23일 김 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24일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의 결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앞에 나서는 사회경제적 과업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국제무대에서 나라의 주권과 합법적 이익을 수호하기 위하여 당신이 실시하고 있는 노선에 대한 일치한 사회적 지지를 뚜렷이 실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러시아에서는 우리 두 나라 사이의 친선적이며 동맹적인 관계를 공고히 하는 데 바쳐진 당신의 직접적인 공헌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우리는 물론 모스크바와 평양 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긴밀한 공동사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북한은 22일 평양에서 최고인민회의(한국 국회 격) 제15기 1차 회의를 열고 김정은을 국무위원장으로 재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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