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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아이들과 임종 체험했는데…"엄마가 먼저 웃잖아" 폭소

2026.03.24 03:43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방송인 장영란이 두 자녀와 함께 임종 체험에 나섰다가 끝내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장영란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양주 신혼집을 재방문한 뒤, 가족과 함께 임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그는 "아버지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나서 죽음이 너무 무서웠다. 아이들에게도 이런 경험을 해주고 싶었다"며 체험 이유를 밝혔다.

체험에서 장영란은 남편과 아이들에게 마지막 편지를 읽었다. "당신을 만나서 하고 싶은 거 다 해보고 많이 웃었다"는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내 아이로 태어나 줘서 고맙다, 너희 때문에 눈 감기가 힘들다"는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문제는 그다음이었다. 장영란의 편지 낭독이 끝난 뒤, "다이아 추모탑을 만들어 주겠다"는 아이들의 편지에 장영란은 웃음을 참는 표정을 지으며 "여기에서 나만 진지하다"며 투덜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장영란은 관에 눕는 순서를 진행하며 먼저 웃음을 터뜨렸고, 이를 본 아이들까지 연쇄적으로 웃음이 번졌다. 진행자가 경건한 분위기를 유도할수록 웃음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장영란의 딸은 "엄마가 먼저 웃잖아"라고 항변했고, 결국 진행자가 "장영란님 죽는데 왜 웃습니까"라고 말하는 장면은 영상의 하이라이트가 됐다.

그래도 체험 후 아이들의 소감은 진심이었다. 장영란의 딸은 "엄마 일 잘 도와줄게요"라고, 아들은 "명령에 복종하겠다"고 답했다. 장영란은 "울든 안 울든 한번 경험이 중요한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영상을 본 구독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임종 체험 방송은 무조건 울음 폭탄인데 여기는 왜 웃음 폭탄이냐"는 댓글이 좋아요 240개 이상을 받으며 공감을 얻었고, "같이 질끈 감고 터졌다", "임종 체험 때문에 엄청 웃었다"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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