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한국노바티스, K바이오 스타트업 발굴한다
2026.03.23 17:35
차바이오텍은 한국노바티스와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을 발굴한다고 23일 밝혔다. 두 회사는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지원하고 사업화와 투자 연계, 해외 진출을 돕는다.
차바이오텍은 한국노바티스와 최근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멘토링과 교육, 네트워킹 행사를 공동 주최하고 해외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한다.
차바이오텍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세포·유전자 치료제 복합 시설을 짓고 있다. 세포·유전자 치료제는 환자 세포나 유전자를 변형해 병을 근본적으로 고치는 차세대 의약품이다. 이곳에서 연구개발, 임상, 생산, 사업 개발을 할 수 있다.
차바이오텍은 복합 시설에 1만㎡(3000평) 규모로 K바이오 CIC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운영한다. CIC는 미국 보스턴 인근 케임브리지에 1999년 설립된 바이오 벤처 허브다. 앞서 차바이오그룹은 CIC와 판교 이노베이션 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한국노바티스는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기술 자문을 제공한다.
차원태 차바이오텍 대표는 “바이오 산업에서 오픈 이노베이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 스타트업을 연결하겠다”고 했다. 유병재 한국노바티스 대표는 “글로벌 경험을 기반으로 국내 바이오 기업의 도전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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