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과천시의회 제297회 임시회 개회…5천70억 규모 추경안 심사
2026.03.23 16:45
과천시의회가 제9대 의회 마지막 회기를 열고 제1회 추경 예산안 및 각종 민생 조례안 심사에 돌입한다.
과천시의회는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제29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선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과 ‘과천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2개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제출된 제1회 추경예산안 총규모는 2026년도 본예산 대비 152억3천752만원 증가한 5천70억2천279만원이다. 주요 편성 사업은 ▲과천정보타운역 조성 ▲파크골프장 조성 ▲영유아 보육료 지원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이다.
이번 회기에 상정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총 9건이다.
세부적으로는 ▲하영주 의원 ‘과천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2건 ▲황선희 의원 ‘과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윤미현 의원 ‘과천시 반려식물 활성화 및 산업 지원 조례안’ 등 2건 ▲우윤화 의원 ‘과천시 디지털포용 조례안’ 등 2건 ▲박주리 의원 ‘과천시 인공지능 안전과 윤리 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이다.
과천시의회는 예산 및 조례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우윤화)를 열어 추경안 및 조례안 등을 심의한 뒤 3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아울러 회기 중 과천시의회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 공급 전면 철회 특별위원회(위원장 황선희)를 개최해 특위 운영 계획서를 채택할 계획이다.
하영주 의장은 “편성된 추경 예산안이 시민의 복리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며 “제9대 과천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를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골프장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