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엔비디아, AI 기반 게임 그래픽 향상 새 기술 ‘DLSS 5’ 공개
2026.03.23 15:59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기반의 게임 그래픽을 향상시키는 ‘DLSS’(Deep Learning Super Sampling)의 차세대 버전을 공개했다.
23일 엔비디아에 따르면 올 가을 출시되는 ‘DLSS 5’는 사실적 조명과 재질을 더한 실시간 뉴럴 렌더링 모델을 도입했다. 개발자들은 할리우드 시각 효과에서만 가능했던 사실적인 컴퓨팅 그래픽을 구현해 게임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엔비디아가 프로그래머블 셰이더를 발명한 지 25년이 지난 지금, 컴퓨터 그래픽을 다시 한 번 재창조하고 있다”며 “DLSS 5는 그래픽 분야의 ‘GPT 모멘트’로, 수작업 렌더링과 생성형 AI를 결합해 시각적 사실성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린다”고 말했다. 또 “동시에 아티스트가 창의적 표현에 필요한 제어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고 덧붙였다.
DLSS 5는 베데스다, 캡콤, 호타 스튜디오, 넷이즈, 엔씨소프트, S-게임, 텐센트, 유비소프트, 워너 브라더스 게임즈 등 세계 주요 게임사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아이온2’,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 ‘블랙 스테이트’, ‘신더시티’, ‘델타 포스’, ‘호그와트 레거시’, ‘저스티스’, ‘나라카: 블레이드포인트’, ‘이환’, ‘팬텀 블레이드 제로’,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렘넌트의 바다’, ‘스타필드’,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리마스터’, ‘연운’ 등 다양한 게임에 적용될 전망이다.
토드 하워드 베데스다게임스튜디오 대표 겸 총괄 프로듀서는 “엔비디아와 베데스다는 게임 그래픽과 혁신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 오랜 역사를 함께해 왔으며 DLSS 5는 그 여정의 다음 주요 단계”라며 “스타필드와 향후 베데스다 타이틀에 DLSS 5를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아이온2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