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상대동
상대동
대전 상대동서 고압개폐기 교체 중 연기 발생…인명피해 없어(종합)

2026.03.23 16:22

소방차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23일 오전 11시 18분께 대전 유성구 상대동에서 특고압 전력케이블 매설 작업을 하던 중 연기가 났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공동 대응 요청을 받은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했으나 화재나 인명피해 등 특이사항이 없어 철수했다.

유성구 등에 따르면 도안크리넷이라는 쓰레기 집하장 내에서 차량이 케이블 설비를 끌고 지나가면서 스파크가 발생한 뒤 잠시 정전이 있었다.

정전은 바로 복구됐으나 차량이 한국전력의 고압개폐기 설비까지 건드리면서 설비가 망가져 한전에서 개폐기 교체작업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연기가 일시적으로 났지만 금세 사그라들었다고 유성구와 한전은 전했다.

인명 피해나 위험물 유출 등의 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유성구는 이날 "11시 18분 상대동 482-1 부근에서 위험물 사고 발생. 접근 통제 중이오니 통행 시 유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전력케이블 매설함 연기 발생으로 조치 중. 화재, 폭발, 가스누출 없음"이라는 재난 문자를 잇달아 발송했다.

유성구 관계자는 "후속 안전 조치를 취하는 중으로 혹시 모를 추가 위험이 있을까 봐 시민들에게 통행에 유의하라고 알렸다"며 "이번 사고로 집하장 내부 전기가 끊겨 당분간 도안크리넷 시설 운영이 불가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swan@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김부장 이야기' 배우 이현균, 4월 17일 결혼
'100만 유튜버 납치·살해시도' 일당에 무기징역 구형
"왕관 무겁고 겁나지만…'BTS 갔네'란 말 듣고 싶지 않아"
70대 노모 폭행 살해한 남매…검찰, 무기징역·징역20년 구형
축하노래 부르는데 불덩이 '펑'…악몽으로 변한 생일 파티
검찰, 여학생 협박하고 성폭행한 소년범에게 징역 10년 구형
"우리 아들 얼마나 무서웠을까"…안전공업 화재 유가족 오열
"노짱님 보고드립니다"…鄭, 檢개혁법 처리 이틀만에 盧묘역으로
울산서 길고양이 붙잡아 학대해 죽인 혐의 30대 입건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상대동의 다른 소식

상대동
상대동
1시간 전
대전 상대동 쓰레기 집하장서 연기…인명피해 없어
상대동
상대동
2시간 전
'안전공업' 화재 겪은 대전, 작은 연기에 안전안내문자 소동(종합)
상대동
상대동
2시간 전
특고압 전력케이블 매설 작업중 연기…인명피해 없어
상대동
상대동
4시간 전
대전 유성구 상대동서 고압 케이블 매설 중 연기…인명피해 없어
상대동
상대동
4시간 전
대전 유성구 고압 케이블 매설 중 연기 신고…피해 없어
상대동
상대동
5시간 전
대전 상대동서 전력케이블 매설작업 중 연기…인명피해 없어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