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장에 조준 교수…민간인재 영입 첫 활용
2026.01.0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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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근로복지공단은 병원장 공개모집을 거쳐 조준 건국대 의대 교수를 신임 인천병원장으로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공단 소속 병원이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 제도를 활용한 첫 사례다.
신임 인천병원장으로 임명된 조준 교수는 신경외과 분야에서 국내외 고난도 환자 진료 경험을 쌓아온 의료 전문가다.
건국대병원 진료협력센터장과 홍보실장 등을 역임하며 병원 운영과 대외 협력 총괄 경험을 갖춘 의료 경영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공단은 전문성과 공공성을 겸비한 병원장 후보를 폭넓게 확보하기 위해 인사혁신처에 민간 전문가 후보자 추천을 요청했고, 공개 모집과 다각적인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임명을 결정했다.
조 신임 병원장은 "산재환자 치료의 공공적 가치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환자 중심 진료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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