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대구 진천역 작업 중 불…인명피해 없이 1시간 만에 꺼져
2026.03.23 14:48
오늘(23일) 낮 12시 5분께 대구 달서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지하 환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34대와 인력 96명을 투입해 오후 1시 22분께 불을 껐습니다.
불은 지하 환기실 냉각탑 절단 작업 중에 발생한 불꽃이 기계를 둘러싼 내장재에 튀면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오후 2시)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화재로 인해 연기가 역사 내부에 가득 차면서 진천역 출입이 통제됐고, 도시철도는 무정차 통과했습니다.
KBS에 당시 상황을 제보한 익명의 시청자는 "사이렌 소리가 한참 나서 밖을 보니 지하철역 환기구에서 연기가 올라오고 있었다"라며 "대구에서는 지하철역에 불이 나면 많이 놀란다"라고 전했습니다.
대구교통공사 관계자는 "연기를 빼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거의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라며 "경찰 조사 상황을 보고 무정차 통과 해제 시점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청자가 제보한 대구 달서구 진천역의 상황,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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