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장중 1,510원 넘어…코스피 하락에 매도 사이드카
2026.03.23 11:27
오늘(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4원 30전 오른 1,504원 90전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한때 1,511원 80전까지 올라갔습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지난 2009년 3월 10일에 장중 최고 1,561원을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코스피도 장중 5%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전장 대비 201.05포인트(3.48%) 내린 5,580.15로 출발했습니다.
낙폭을 키우며 한때 5,500 밑으로 떨어졌다 현재 5,500선 부근에서 등락 중입니다.
오전 9시 18분 코스피200 선물 지수가 전날 종가 대비 5.05% 떨어지며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코스닥도 전장 대비 31.66포인트(2.73%) 내린 1,129.86으로 출발해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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