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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일본 시장개입 경계 속 1달러=159엔대 전반 강보합 출발

2026.03.23 10:14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엔화 환율은 23일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의 엔 매수 시장 개입에 대한 경계감과 중동사태 장기화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1달러=159엔대 전반으로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시점에 1달러=159.19~159.21엔으로 지난 19일 오후 5시 대비 0.01엔 올랐다.

시장 개입 관측이 엔화 매수를 유인하는 반면 중동전쟁으로 유가가 고공행진, 일본 무역수지 적자가 확대한다는 전망이 엔화에 부담을 주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이란이 48시간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에너지 시설을 표적으로 공격을 시작하겠다"고 최후통첩 했다.

이에 따라 국제 원유 선물은 재차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조기에 중동 정세가 진정된다는 낙관론이 후퇴함에 따라 기축통화인 달러에는 계속 매수가 유입하고 있다.

엔화 환율은 오전 10시3분 시점에는 0.26엔, 0.16% 내려간 1달러=159.46~159.47엔으로 거래됐다.

호주 시드니 외환시장에서 23일 엔화 환율은 해외시장 흐름을 이어받아 전장에 비해 1.60엔 하락한 1달러=159.35~159.39엔으로 출발했다.

앞서 20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반락, 19일 대비 1.55엔 떨어진 1달러=159.20~159.30엔으로 폐장했다.

미국 장기금리가 4.39%로 작년 8월 이래 고수준을 기록하면서 미일 금리차 확대로 엔 매도, 달러 매수가 우세를 보였다.

중동사태를 둘러싼 불투명감이 더욱 커지면서 유동성 높은 달러 매수가 활발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23일 엔화는 유로에 대해 대폭 떨어지고 있다. 오전 10시1분 시점에 1유로=184.14~184.15엔으로 전장보다 1.81엔, 0.99% 내렸다.

유럽중앙은행(ECB)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가 19일 이사회 후 기자회견에서 물가 상승 리스크가 높아졌다고 지적했다.

ECB가 금리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에서 유로에 매수가 유입하고 있다.

유로는 달러에 대해서 오르고 있다. 오전 10시1분 시점에 1유로=1.1546~1.1548달러로 전장에 비해 0.0094달러, 0.82%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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