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무료로 즐기세요”…‘관악파크골프장’ 4월2일 재개장
2026.03.23 10:20
자연 지형 그대로 살린 ‘계단식 9홀 코스’ 특징
관악구는 관악파크골프장을 4월2일 재개장하며 이용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골프장은 1만1285㎡ 규모로 관악산 난곡지구 일대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이다.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계단식 9홀 코스’가 특징이다.
지난해 6월 개장된 이후 2025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는 잔디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해 동절기 휴장 기간을 가졌다. 이전 시범 운영 기간의 이용료는 2시간 기준 1팀(4인)에 1만3200원이었다.
4월2일 재개장 이후에는 누구나 무료로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다. 관악구는 무료화로 비용 부담을 낮춰 노년층과 중장년층은 물론 청년층과 가족 단위 이용객까지 참여를 확대하고, 세대 간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관악구시설관리공단 누리집 예약 시스템이나 전화,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강감찬관악체육센터, 조원생활스포츠센터, 관악어르신행복센터 등 3곳에서 총 7타석 규모의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방문 또는 온라인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관악어르신행복센터는 대한노인회 관악구지회를 통한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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