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찰·노동청, ‘74명 사상’ 대전 안전공업 본사 등 압수수색
2026.03.23 09:59
경찰과 노동 당국이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대전경찰청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23일 오전 9시부터 60여명을 투입해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본사와 대화 공장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안전·소방 관련 자료 일체를 확보해 업체 측이 화재 방지와 대피 조치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이행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사망자 9명이 발견된 2층 복층 공간과 관련해 도면에도 없는 무단 증축이 이뤄진 경위에 대해서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일 대전 대덕구에 있는 자동차 부품 공장인 안전공업에서 불이 나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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