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관악구, 산지형 파크골프장 내달 2일 재개장…무료 전환
2026.03.23 06:44
관악파크골프장은 지난해 6월 관악산 난곡지구에 조성된 서울시 최초의 산지형 파크골프장이다. 총 22억원을 투입해 1만1285㎡ 규모로 만들었으며, 자연 지형을 살린 계단식 9홀 코스가 특징이다. 개장 후 시범운영을 거쳐 잔디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동절기 휴장에 들어갔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2시간 기준 1팀(4인) 1만3200원의 이용료를 받았으나 이번 재개장부터 전면 무료로 전환된다. 구는 무료 운영을 통해 노년층부터 청년·가족 단위까지 체육활동 기회를 넓히겠다는 방침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예약은 관악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온라인 예약시스템(booking.gwanakgongdan.or.kr/booking/1512)이나 전화(02-2015-2759), 현장 방문으로 할 수 있다.
구는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도 3곳(총 7타석) 운영 중이다. 강감찬관악체육센터(2타석)·조원생활스포츠센터(2타석)·관악어르신행복센터(3타석)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구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일상에서 더 가깝게, 더 편하게 운동을 즐기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을 계속해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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