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내몰린 G2…BLG, 압도적 격차 벌리며 매치 포인트 도달 [퍼스트 스탠드]
2026.03.23 00:49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정글 주도권을 완벽히 장악한 BLG가 G2의 추격 의지를 꺾고 우승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22일 브라질 상푸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2026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이하 퍼스트 스탠드) 결승전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2025년 신설된 LoL e스포츠 연초 국제대회로 우승팀 소속 지역의 MSI 2시드 진출팀에 MSI 2026 브래킷 스테이지 직행권을 부여하며, 이날 결승 무대에서는 G2와 BLG가 맞붙었다.
3세트는 블루 진영의 BLG가 잭스·신짜오·멜·애쉬·세라핀을, 레드 진영의 G2가 사이온·아트록스·애니비아·바루스·카르마를 픽했다.
경기 초반 '쉰'과 '나이트'의 기민한 합류를 앞세운 BLG가 '스큐몬드'를 처치하고 퍼스트 블러드를 기록했다. 이어 정글 한타에서도 '스큐몬드'를 다시 잡아낸 BLG는 정글러의 동선을 완벽히 파악해 묶어두며 경기 초반부터 격차를 크게 벌렸다.
기세를 탄 BLG는 전령을 챙긴 뒤 G2의 미드 1차 타워를 압박했다. G2는 '스큐몬드'와 '캡스'가 '바이퍼'를 노리는 승부수를 던졌으나, '바이퍼'가 침착하게 점멸로 생존하며 반격의 기틀을 마련했다. 역공을 가한 BLG는 G2 3인을 잡아내고 타워와 드래곤까지 독식하며 승기를 잡았다.
G2는 바론 한타에서 킬을 기록하며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으나, 이미 벌어진 성장 차이를 극복하기엔 역부족이었다. '빈'의 잭스를 선봉장으로 내세워 바론 버프를 두른 BLG는 G2의 방어선을 차례로 철거했다. 결국 G2의 본진으로 진격해 넥서스를 파괴한 BLG는 세트 스코어 2:1을 만들며 우승까지 단 한 세트만을 남겨두게 됐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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