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구 주호영·이진숙 컷오프"‥나머지 6인 경선 체제
2026.03.22 19:12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시장 예비후보 경선에서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공천배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공관위는 유영하·윤재옥·이재만·추경호·최은석·홍석준 등 6명을 중심으로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주 부의장과 이 전 위원장 컷오프를 두고 특정인을 배제한 게 아니고 더 큰 자리를 열어드리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미 각자의 영역에서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을 지켜왔고 또 지켜갈 분들"이라며 "공관위는 두 분의 역할이 대구시장이라는 단일 직위에 머물기보다 국회와 국가정치 전반에서 더 크게 쓰이는 것이 대한민국 전체를 위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어 "공관위는 행정, 경제, 정책, 통합, 산업현장 경험을 갖춘 6명의 후보를 중심으로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경쟁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경선 방식을 두고 공관위는 후보 6명이 참여하는 토론회와 예비 경선을 거쳐 2명의 경선 후보를 선정한 뒤, 이후 경선에서 최종 후보를 선출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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