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6명 압축…주호영·이진숙 컷오프
2026.03.22 19:27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대구시장 경선후보 관련 브리핑을 하기 위해 연단으로 향하고 있다. 2026.03.22. kkssmm99@newsis.com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행정, 경제, 정책, 통합, 산업 현장 경험을 갖춘 유영하·윤재옥·이재만·추경호·최은석·홍석준 6명 후보를 중심으로 실질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경쟁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주호영(6선)·추경호(4선)·윤재옥(3선) 등 중진 의원들과 초선인 유영하·최은석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다. 이밖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김한구 전 달성군 새마을협의회 감사,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홍석준 전 의원이 후보로 등록한 상황이다.
이 위원장은 "이진숙·주호영 후보는 이미 각자의 영역에서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을 지켜왔고 또 지켜갈 분들"이라며 "공관위는 두 분의 역할이 대구시당이라는 단일 지위에 머물기보다 국회와 국가 정치 전반에서 더 크게 쓰이는 게 대한민국 전체를 위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이어 "공천 관련 여러 기준과 절차, 정성 평가도 반영된 판단"이라며 "이 결정은 결코 특정인의 배제가 아니다. 오히려 배제된 분들께 더 큰 역할을 요청드리는 책임 있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한구 후보 역시 충분한 헌신과 역량을 보여주신 분"이라며 " 지금 대구에 필요한 건 정치적 무게의 경쟁이 아니라 산업을 바꿀 실행력의 경쟁"이라고 말했다.
공관위는 총 6명의 대구시장 후보자 사이에 토론회와 예비 경선을 거친 뒤 2명의 경선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본경선에서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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