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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 대 대구 한국가스공사
원주 db 대 대구 한국가스공사
“청신호 켜진 봄 농구”…원주DB 2연승

2026.03.22 19:03

대구 한국가스공사 상대로 78대74 승리
◇사진=KBL 제공.


원주DB프로미가 2연승과 함께 봄 농구의 시작을 알렸다.

원주DB는 22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78대74로 승리했다.

DB는 정효근, 엘런슨, 알바노, 이용우, 이정현을 선발로 내세워 1쿼터부터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초반 상대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했지만, DB는 엘런슨과 정호영, 박인웅의 속공으로 곧바로 반격하며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엘런슨의 덩크와 박인웅의 득점이 이어지며 4점 차 리드를 잡은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들어 DB가 주도권을 완전히 장악했다. 쿼터 초반 약 5분 동안 한국가스공사의 득점이 나오지 않는 사이, DB는 김보배와 무스타파를 중심으로 점수 차를 두 자릿수까지 벌렸다. 한국가스공사도 자유투로 추격에 나섰지만, 전반은 DB가 39대31로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DB는 이용우의 3점슛으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국가스공사는 연이은 실책과 턴오버로 흔들렸고, DB는 점수 차를 더욱 벌리며 승기를 굳혀갔다. 여기에 알바노가 쿼터 종료 직전 3점슛까지 성공시키며 20점 차 리드를 안고 3쿼터를 마무리했다.

4쿼터 들어 한국가스공사의 반격이 시작됐다. 라건아가 2점슛과 자유투로 연속 득점에 성공했고, DB는 정효근의 3점슛으로 맞섰다. 그러나 이후 6분 34초까지 DB의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흐름이 끊겼다. 무스타파가 침묵을 깨고 득점에 성공했지만, 그 사이 한국가스공사는 점수 차를 10점까지 좁혔다.

경기 종료 1분 30초 전에는 양우혁, 신승민, 김민규가 연속 3점슛을 성공시키며 막판까지 추격했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한편 DB의 다음 경기는 오는 24일 오후 7시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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