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한미반도체
한미반도체
한미반도체, 우주항공 필수 장비 'EMI 쉴드 X' 5종 출시

2026.01.05 15:31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 수요 확대 공략
[서울=뉴시스]한미반도체, 우주항공 필수 장비 'EMI 쉴드 X 시리즈'. (사진=한미반도체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미반도체가 민간 주도의 우주개발로 인해 저궤도 위성통신(LEO) 등 관련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린 가운데, 필수공정 장비인 'EMI 쉴드 2.0 X’ 시리즈 5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출시 모델은▲EMI 쉴드 비전 어테치(ATTACH) 2.0 X ▲EMI 쉴드 비전 디테치(DETACH) 2.0 X ▲EMI 쉴드 마이크로 쏘 & 비전 플레이스먼트(micro SAW & VISION PLACEMENT) 2.0 X ▲EMI 쉴드 테이프 마운터(TAPE MOUNTER) 2.0 X ▲EMI 쉴드 테이프 레이저 커팅(TAPE LASER CUTTING) 2.0 X 등이다.

이번 신제품은 EMI(전자파 간섭) 쉴드 공정장비 시장 점유율 1위 한미반도체가 2022년 12월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차세대 모델이다. 기존 장비보다 정밀도와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지구 표면과 가까운 위치에서 지상과 초저지연 통신 등에 활용하는 저궤도 위성은 데이터를 빠르게 전송하기 위해 고주파 대역에서 통신하는데 전자파 간섭에 취약하다. EMI 쉴드 기술을 적용하면 반도체에서 나오는 특정 전자파로 인해 다른 반도체나 부품이 오작동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EMI 쉴드 장비는 저궤도 위성뿐 아니라 방산용 드론, 항공기 기내 와이파이 등 우주항공 분야와 스마트폰, 웨어러블, 사물인터넷(IoT) 기기에도 필수적이다. 전자기기의 다기능화·소형화가 가속화되면서 EMI 차폐 공정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우주항공 시장의 성장과 전자기기의 고성능화 추세에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은 2025년 118억1000만 달러(17조원)에서 2030년 206억9000만 달러(29조원)로 연평균(CAGR) 11.9% 성장할 전망이다. LEO 위성 발사량도 2025년 3722대에서 2030년 5175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한미반도체의 다른 소식

한미반도체
한미반도체
"삼성전자 18만원, SK하이닉스 80만원 간다" 종목보고서 또 나왔다 [株토피아]
한미반도체
한미반도체
"삼성전자, 올해 영업익 3배 급증…18만원 간다"[줍줍리포트]
한미반도체
한미반도체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188%↑...SK하이닉스도 16조 돌파 전망" 상상인證
한미반도체
한미반도체
우주항공 시장 정조준… 한미반도체 장비 5종 선봬
한미반도체
한미반도체
홀트아동복지회,한미반도체와 빈곤가정아동 급식 지원
한미반도체
한미반도체
홀트아동복지회, 한미반도체와 빈곤가정아동 급식 지원 후원금 전달식 진행
한미반도체
한미반도체
한미반도체, 우주항공용 필수장비 'EMI 쉴드 2.0 X' 시리즈 출시
한미반도체
한미반도체
한미반도체, 우주항공 ‘EMI장비’도 보강
한미반도체
한미반도체
한미반도체, 우주항공 필수 장비 ‘EMI 쉴드 X 시리즈’ 출시
한미반도체
한미반도체
[특징주] 한미반도체, 차세대 우주장비 출시 소식에 강세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