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지명
2026.03.22 16:04
"물가 안정과 국민 경제 성장 동시에 달성할 적임자"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신 국장을 한국은행 총재에 지명했다고 밝혔다.
신 총재 후보자는 1959년 대구 출생으로, 영국 이매뉴얼 스쿨과 옥스퍼드대에서 수학했다.
신 후보자는 청와대 국제경제보좌관, 미국 프린스턴대 경제학과 교수, 뉴욕 연방준비은행 금융자문위원, 국제통화기금(IMF) 상주학자(Resident Scholar) 등을 역임했다.
청와대는 "학문 깊이와 실무 통찰력을 모두 갖춘 국제 금융과 거시 경제의 세계적인 권위자"라며 "중동 사태로 인해 국제 경제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진 상황에서 물가 안정과 국민 경제 성장이라는 통화 정책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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