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신현송
신현송
靑 "신현송, 중동 불확실성 속 물가·성장 '동시 과제' 적임자"

2026.03.22 17:59

'국내 이해 부족' 지적에 "세미나·강연 등 국내 활동 이어와"
한국은행 신임 총재 후보에 지명된 신현송 국제결제은행 통화경제국장. 청와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청와대가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로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을 지명한 배경과 관련해, 중동 사태로 국제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물가 안정과 국민경제 성장이라는 통화정책 목표를 함께 달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중동사태로 인해 국제경제의 불확실성 더욱 커진 상황에서 물가안정과 국민경제성장이라는 통화정책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현재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장기전 양상을 보이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반등하고 환율·금리 변동성도 커지고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12.19달러로 2022년 7월 이후 최고치(종가 기준)를 기록했고, 원·달러 환율도 최근 주간거래 종가 기준 1500원대를 오르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고유가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키우는 국면이어서 한은 총재 인선에서도 '물가 관리'와 '성장 방어'를 함께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다.

'국내 정세 이해가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이 수석은 신 후보자가 국내 통화정책 분야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왔고, 세미나 참석과 강연 등 활동도 이어왔다고 말했다. 또 "국제, 국내상황 경제부문 구분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현 국면에서 전문성이 더 부각될 수 있다는 취지로 언급했다.

청와대는 신 후보자가 아직 국제기구 사직 처리를 마치지 않았고, 국회 인사청문 절차도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임기는 4월 20일 만료된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2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정부 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신현송 현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을 신임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로 지명했다. 뉴시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신현송의 다른 소식

신현송
신현송
3시간 전
"일시 충격에 기계적 금리인상 안돼" 물가와 성장 사이 균형점 찾아갈듯
신현송
신현송
3시간 전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 이란 전쟁 속 물가·성장·환율 ‘첩첩 난제’ 직면
신현송
신현송
3시간 전
한은 총재에 '실용 매파' 신현송…거시건전성·물가 '동시 안정' 과제
신현송
신현송
3시간 전
이 대통령, 차기 한은 총재에 신현송 BIS통화경제국장 지명
신현송
신현송
3시간 전
한국은행 총재 후보에 신현송 지명
신현송
신현송
3시간 전
차기 한은 총재 지명된 신현송 누구?…“국제적 인지도에 인맥 풍부”
신현송
신현송
4시간 전
신임 한은총재에 신현송 BIS 국장
신현송
신현송
4시간 전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 지명…물가·성장·금융안정 ‘3중 과제’
신현송
신현송
4시간 전
국제금융 전문 '실용적 매파'… 한은 디지털화폐도 속도낼듯
신현송
신현송
4시간 전
금융권이 본 신현송…"국내 최고 이코노미스트·위기관리 적임자"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