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차기 한은 총재에 신현송 국제결제은행 국장 지명
2026.03.22 16:20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한국은행 총재에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을 지명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신 국장을 한국은행 총재에 지명했다고 밝혔다.
이수석은 "신 국장은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교수 뿐 아니라 국제통화기금, 뉴욕연방준비은행 등에서 활동해왔다"며 "학문 깊이와 실무 통찰력을 모두 갖춘 국제금융과 거시경제의 세계적인 권위자"라고 소개했다.
대구 태생인 신 후보자는 옥스퍼드대 경제학 박사로 런던정경대, 프린스턴대 교수를 지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국제경제보좌관 등을 거쳐 2014년부터 국제결제은행(BIS) 경제보좌관(수석 이코노미스트) 겸 통화경제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신 후보자는 국회에서 진행되는 인사 청문회 이후 국회가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하면 대통령 재가를 거쳐 공식 취임한다.데일리안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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