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 대통령,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국장 지명
2026.03.22 15:50
이규연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한국은행 총재에 신현송 국재결제은행 통화경제국장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신 후보자는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뿐 아니라 국제통화기금, 뉴욕연방준비은행 등에서 활동해 왔다”며 “학문의 깊이와 실무 통찰력을 모두 갖춘 국제 금융과 거시 경제의 세계적인 권위자”라고 밝혔다.
이어 “중동 사태로 인해 국제 경제 불확실성이 더 커진 상황에서 물가 안정과 국민 경제 성장이라는 통화 정책의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1959년 대구 출생인 신 후보자는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정치경제학·철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4년에는 국제통화기금(IMF) 상주학자를 지냈으며 2006년부터는 미국 프린스턴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7년부터는 뉴욕 연방준비은행 금융자문위원도 역임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 청와대에서는 국제경제보좌관을 지내기도 했다.
신 후보자는 국회가 인사 청문회 이후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하면 대통령 임명을 통해 공식 취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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