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지명
2026.03.22 15:47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이 2023년 11월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한국은행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신 후보자에 대해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교수 뿐 아니라 국제통화기금, 뉴욕연방준비은행 등에서 활동해왔다”며 “학문 깊이와 실무 통찰력을 모두 갖춘 국제 금융과 거시 경제의 세계적인 권위자”라고 했다.
대구 출생인 신 후보자는 옥스퍼드대 경제학 박사로 런던정경대, 프린스턴대 교수와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국제경제보좌관 등을 거쳐 2014년부터 국제결제은행(BIS) 경제보좌관(수석 이코노미스트) 겸 통화경제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BIS는 ‘중앙은행의 중앙은행’으로 불리는 국제 기구다.
신 후보자는 지난 2022년 임명돼 내달 퇴임하는 이창용 총재의 후임으로 지명됐다.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된 차기 총재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임기 4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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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연 기자 j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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