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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금 투심'이 은행 창구 달군다

2026.01.05 13:34

올해도 '금 투심'이 은행 창구 달군다
[출처=삼성금거래소]

안전자산으로 '금'에 대한 관심이 몰리면서, 작년 한 해 시중은행들을 통해 판매된 '골드바'가 전년보다 4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지난해 1~12월 골드바 매출액은 6901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연간 판매액(1654억원)과 비교하면 4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래 역대 실적을 냈다.

골드바 구매를 통한 금투자가 확대된 것은 달러보다 금이 안전자산으로 부각되고, 금시세 고공행진의 영향으로 은행권을 통한 금괴 매입이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금거래소에 따르면 2024년 6월 27일 1트로이온스(toz·31.1그램)당 금 시세는 2301.8달러를 기록, 약 1년 뒤엔 작년 6월 13일에는 3434.12달러로 1000달러 이상 상승했다. 지난해 3월 18일 3001.2달러로, 3000달러를 돌파한 국제 금 시세는 11월에는 4000달러를 넘어섰다.

작년 12월 29일 4533.98달러로 정점을 찍을 정도로, 금값 오름세가 이어졌다.

금값 상승은 세계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금 비축을 늘린 것도 영향을 미친 모습이다. 세계금협회는 최근 3년 연속 세계 중앙은행들이 매해 1000톤이 넘는 금을 순매입한 것으로 집계, 이전 10년간 연평균 400~500톤 수준과 비교하면 대폭 늘었다.

작년 9월 골드만삭스는 온스(28.35그램)당 금값은 50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금 투자는 골드바에 이어 골드뱅킹(금통장)에도 관심이 몰렸다.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등 골드뱅킹 상품을 취급하는 시중은행 3곳의 금계좌 잔액은 작년 말 1조9296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12월 말 골드뱅킹 잔액은 7822억원으로 1년 사이 2배 이상 증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2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골드뱅킹은 0.01그램 단위로 금을 사고팔 수 있는 상품으로, 소액 거래가 가능하다.

전체 시중은행 중 신한은행이 가장 많은 골드바(4713억원)를판매했는데, 골드뱅킹에서도 가장 많은 잔액을 예치한 상태다.

지난달 31일 기준 신한은행 금통장인 '골드리슈' 잔액은 1조2505억원, 계좌 수는 18만9514좌다. 2024년 말 잔액은 5493억원, 16만6275좌였던 계좌 수는 1년 사이 2만좌 이상 증가했고 예치금은 2배 이상 늘었다.

새해 들어 금값은 하락세를 이어지고 있지만 4일 기준 1toz당 국제 금 시세는 4332.1달러로, 작년 1월 5일(2640.87달러)보다 2000달러 가까이 늘어난 가격대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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