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 ‘왕사남’, ‘명량’ 제치고 역대 매출 1위 찍었다
2026.03.22 15:36
박스오피스 매출 ‘1394억 6700만원’
관객수는 ‘신과 함께’ 제치고 역대 3위
관객수는 ‘신과 함께’ 제치고 역대 3위
| ‘왕사남’ 영화 중 단종과 엄흥도 |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흥행 파죽지세를 달리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명량’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매출액 1위에 올랐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사남’은 지난 21일 기준 매출액 1394억6632만4080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박스오피스 중 최고 기록을 갖고 있던 2014년 ‘명량’(2014년)의 매출액(1357억4839만8910원)을 뛰어넘은 수치다.
‘왕사남’은 또 지난달 4일 개봉 후 40일이 훌쩍 지났음에도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보이며 최다 관객수에서도 랭킹을 끌어 올리고 있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사남’은 전날 34만 6555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444만 7740명으로 ‘신과 함께-죄와 벌’(1441만명)을 따돌리고 역대 한국 영화 흥행 3위에 등극했다.
이제 ‘왕사남’이 흥행에서 넘어야 할 산은 역대 흥행 1위인 ‘명량’(1761만 명)과 2위인 ‘극한직업’(1626만 명) 뿐이다. 182만명만 더 끌어오르면 2위를 탈환하게 된다. 역대 흥행 1위까지 필요한 관객수는 316만 3000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 단종(박지훈 분)이 유배를 떠난 강원 영월 청령포에서 촌장(유해진)을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로 장항준 감독이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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