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박지훈 잘 생겼다", 장항준 "살 찌면 또 그닥" 폭소
2026.03.22 14:32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44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는 가운데 장항준 감독이 극 중 단종 역을 맡은 배우 박지훈의 외모를 언급한 발언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왕사남 만담꾼들과 오손도손 와글와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박지훈의 옆자리에 앉은 나영석 PD는 그의 실물을 보고 “옆에서 보니까 진짜 잘생겼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장항준 감독은 “근데 살찌면 또 그닥. 그렇게까지는 아니다”라고 특유의 능청스러운 농담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함께 출연한 유해진 역시 “지금이 딱 보기 좋다”며 재치 있게 거들었다.
하지만 이러한 농담 뒤에는 박지훈의 치열한 노력이 숨어 있었다. 박지훈은 비운의 왕 단종 역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하루에 사과 두 쪽만 먹으며 무려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유배지 영월에서 폐위된 단종(이홍위)이 촌장 엄흥도와 마을 사람들을 만나 교감하며 생의 마지막을 보내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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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명동 기자(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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