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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민 상주시장 예비후보, '상주의 변화·진심에 응답'

2026.03.22 12:09

안재민 예비후보 개소식 구름 인파 운집
'여느 축제보다 더 뜨거운 환호와 박수'
임이자 의원·중앙 정치권 인사
'검증된 상주의 보물·준비된 젊은 리더' 극찬
불법과 부정 선거 뿌리 뽑고 아름다운 선거 문화 정착 다짐
안재민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21일 상주버스터미널 6층에서 800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몰려 행사장 내부뿐만 아니라 복도와 주차장까지 가득 메우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특히 특정 세대에 치우치지 않고 상주의 남녀노소가 고르게 참석한 점이 눈에 띄었으며, 이날의 열기는 단순한 정치 행사를 넘어 상주의 변화를 갈망하는 시민들의 '축제'와도 같았다는 평가다.

소멸 위기에 놓인 상주시를 구할 '젊은 상주시장 후보' 안재민 국민의힘 상주시장 예비후보의 행보에 상주 시민들이 폭발적인 지지로 응답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이자 국회의원(경북 상주·문경)을 비롯해 박영문 전 당협위원장, 김상민 전 국회의원, 손수조 국민의힘 중앙당 대변인 등 전·현직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윤문하 상주노인회장을 비롯한 지역 내 주요 인사들이 함께하며 안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안재민 상주시장 예비후보개소식에서 임이자의원과 함께/김이환 기자


이날 행사는 안재민 후보의 자연스러운 진행과 함께 내빈들의 축사로 이어졌다. 박영문 전 당협위원장은 "당협위원장 시절 많은 이들이 '안재민을 데려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상주 발전을 위해 안재민이라는 인재가 꼭 필요했기 때문"이라며 영입 당시의 비화를 전했다.

김상민 전 국회의원은 '특급 비밀'을 공개한다며 운을 뗐다. 그는 "박근혜 정부 당시 '반값 등록금' 제도가 어떻게 기획되고 실행될 수 있었는지 설명하고자 한다. 그 정책을 기획하고 추진한 핵심 인물이 바로 안재민"이라며, "안재민은 이미 여러분의 살림에 큰 도움이 되는 미래를 준비해 온 사람"이라고 극찬했다.

손수조 대변인은 "안재민은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 사람이 아니다. 상주 시민들께서 그의 진심을 알아주시길 바란다. 이미 모든 검증을 마친 준비된 젊은 후보"라며 두터운 신뢰를 보냈다.

특히 임이자 국회의원은 "지난 6년 동안 안 후보와 수평적 관계에서 함께 일해왔다"며 "정치에서 '직진'밖에 모르는 나를 옆에서 단단하게 잡아준 사람이 바로 안재민이다. 그는 상주의 정말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후보의 처가인 상산김씨 대종친회 김동진 회장과 모교인 상주고등학교의 유상근 전 동창회장도 축사를 통해 안재민 후보의 앞날을 응원했다.

안 후보의 부친이자 상주 교육장을 역임한 안영익 님은 아들의 성실함과 상주를 향한 일편단심을 언급했다. 그는 "후보자의 아버지이자 한 명의 시민으로서, 아들이 내세운 공약에 깊이 공감한다.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짙은 호소력으로 지지를 부탁했다.

이에 안 후보를 비롯한 온 가족이 무대 위에서 시민들을 향해 정중히 '큰절'을 올리자 현장의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자식을 향한 부모의 애끓는 마음과 정직한 정치를 약속하는 후보자의 결연한 의지에 많은 시민이 눈시울을 적시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안재민 후보는 연설을 통해 상주의 재도약을 위한 '화합의 정치'를 선언했다. 그는 "상주 발전은 결코 한 사람의 힘으로 이룰 수 없다"며 "어르신들의 지혜로운 경륜과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1천여 공직자의 행정력, 그리고 상주 정치권 모두의 화합된 힘이 모여야 상주가 살아날 수 있다"고 간절히 호소했다.

이어 선거 문화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안 후보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직 승리만을 탐하는 선거전은 결국 갈등을 낳을 뿐, 온전한 상주 발전을 이룰 수 없다"며 "불법과 부정 선거를 이번 기회에 반드시 뿌리 뽑고, 선거 이후에는 모두가 하나로 합심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상주를 병들게 하는 불법과 부정의 고리를 끊어내고 새로운 반석 위에 상주를 바로 세우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연설 마지막에 안 후보가 "저 안재민, 진심으로 일하고 싶습니다!"라고 외치자, 현장에 모인 시민들은 일제히 기립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이는 여느 지역 축제보다 더 뜨거운 열기였으며, 안 후보의 진심이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였음을 증명하는 순간이었다.

또한 젊은 후보답게 사무실 내부에는 상주시 전체 지도를 펼쳐 놓고 지역별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실무 중심의 '맞춤형 공약'을 제시해 정책적 신뢰감을 더했다는 평이다.

맞춤형 공약으로 ▲함창·공검·이안 권역의 전통산업의 현대적 계승과 문화관광 산업화 ▲성주봉 권역의 성주봉 웰니스파크 조성, 파크골프장 신설 ▲속리산 권역의 속리산 스테이타운 조성 ▲백두대간 권역의 백화산 명품 둘레길 및 캠핑단지 조성 ▲낙동강 권역의 친수거점지구 지정, K-레포츠 체류형 관광 명소 완성, 파크골프장 신설 ▲시내 권역의 고속철도 시대 경제 중심지, 전통시장 활성화 및 호텔 건립으로 선순환 구조 완성 ▲상주사랑 앱(App)의 결제·축제·캠핑·농산물 할인 원스톱 서비스 및 관계인구 지속 교류 유도 등이다.

지역 정계 관계자는 "이번 개소식은 안재민이라는 인물이 쌓아온 신뢰의 두께를 보여준 자리"라며 "상주 대화합의 시대를 열겠다는 그의 선언이 소멸 위기의 상주에 새로운 희망의 불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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